나츠메 우인장은 이번에도 평범하게 나츠메 우인장이었으니 생략.
보헤미안 랩소디는 뭐어 프레디 머큐리한테서 양성애와 에이즈를 빼고 이야기할 수는 없지만,
아저씨들간의 딥키스씬을 그렇게 밀어넣을 필요는 어디 있던 걸까나…
그것을 제외하고는 뮤지션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의 스테레오 타입.
후폭풍으로 스피커 최대음량 「Somebody to Love」를 열창하다가 시끄럽다는 항의를 받은 참이긔요…
요 몇 달 죽어라 바빴습니다. 다시 한가하게 만화나 동인음성 리뷰를 쓰면서 나태하게 ㅅㅏㄹ 수 있기를… 인생 날로 먹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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