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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BEATLESS

[애니메이션 자막] BEATLESS Ep.03 「You'll be mine」




오늘도 쓸데없이 작화 풀보정 받은 동생양. 액션 씬은 그꼴인데.


BEATLESS Ep.03 「You'll be mine」.srt




이하 짧은 감상.



결국 나오고 만 무릎베게. 그러나 원작에서 무릎베게는 결국 하지 않았었습니다(………)

++ 레이시아 누나 쪽도, 토우야마 연기톤 + 레이시아 해석이 기본형부터가 달짝달짝한 누나였다 보니 극적인 변화는 느끼기 어려웠습니다. 다소 아쉬운 부분.



한편 같은 장면 다른 작화.


결국 낚시였던(……) Wit studio판. 아무리 월페이퍼용 한 컷 그린 거라지만 격차가……… 으음………


아뇨, 딱히 뭐라는 건 아니지만 불평 한 마디 정도야 할 수도 있지 뭐.





평소 하나자와 목소리 규제안 이야기를 하는 유즈나우그로선 다소… 으음… ++ 저 변태성 폭발은 원작 초월 인정합니다.









SF 배틀 쪽은 오프닝도 상당한 저퀄 -> 본편은 제작사의 대표작(??) 갓검사의 갓주영창(……)을 떠올리게 할 정도지만,

묘하게 리얼 배틀은 리얼 + 임팩트 강렬. 그냥 판타지가 안 맞는 거 아닐런지.




저 갓주영창급 액션(…)의 근본적 원인을 따지자면은 애니메이터 화나게 하는 걸로는 각토키 선생님 급인 redjuice의 문제도 있겠긔…




하지만 그거랑은 아무 상관없이 카오게이도 터지는 걸 보면 그냥 작화붕괴 ++ 신인 토미오카 미사코 양의 연기는 딱히 토달 데는 없습니당! 얏호!












일단 대충 여기까지. 이제부터 다른 미디어믹스는 넘지 못한 벽을 넘습니다. 문제는 다음까지가 제일 재미없는 에피소드인데……






다음 주에 뵙도록 하긔요!






덧). 노엨 놈네는 대인기인데! 대인기인데!


덧2). 그러고 보니 2월부터 동생양 3인조로 라디오 한답니다 라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