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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즈나우그 헛소리

[유즈나우그 현황 + 헛소리] 빼애애액! 저거 당장 금지먹여어어아어어!! 2년쯤 전의 마제스펙터 유니콘을 보는 기분입니다 + 정정당당하게 무효화나 파괴하는 거면 모르겠는데 빼애애액!! 파괴검러인 유즈나우그로선 치명적 패트랩을 막을 수 있는 지명자 + 원턴킬 조무사 레드 리부트가 나오니 좋기는 하지만, 그와 동시에 파계만룡 + 요람을 쳐막는 좌부동 때문에 심각한 고민중. ㅇㅇ 그건 그거고, 입영통지서 날아온 친구 동생에게 팔굽혀펴기 + 윗몸일으키기 시범을 보였다가 죽도록 몸살났던 유즈나우그. 그 덕택에 아직껏 팔이 흔들린 나머지 예비군 조기퇴소에도 실패… 아니, 변명이었어요. 더보기
[유즈나우그 게임 개봉] 「걸☆건2」 유즈나우그의 말년을 버티게 해준 「걸☆건 더블피스」에 이어 몇 년만에 나온 정규 타이틀 「걸☆건2」(한정판). 그것 때문에 전역 전날 밤 까마득한 후임(머글)으로부터 「그 겜은 좀 아니짘ㅋㅋㅋ」이란 말을 들었지만 그건 또 다른 이야기고… 판매량은 시망한 모양이지만 게임의 진가는 그런 데에 있지 아니하다는 것이 유즈나우그 생각. 한정판으로 달렸습니다. 특전 그 첫 번째 비쥬얼북. 난데없이 악마란 걸 스포일러당하고 말았습니다(……) 그 두 번째 드라마 CD. 외장 ODD에 넣고 돌려봤는데 「클리어하고 들어라」는 말씀에 일단 봉인. 다 깨고 다시 열기로. 그래서 중요한 게임 본편. 어찌 기본 설정이 잉글리쉬 + 아이러뷰나나코로 간 유즈나우그. "적당히 받아넘긴다"는 소꿉친구의 강렬한… 창 건너편이라니, 이런 .. 더보기
[유즈나우그 뭣!!?!] BEATLESS 2쿨 OP은 Trysail이라고!!?! 좀 심각한 동화 + 연출 + 잘라먹기 및 1쿨 끝나기도 전에 총집편 2번(……)으로 쿠소애니란 말을 들어도 반박하기 힘들어진 BEATLESS. 이대로 흔해빠진 "OPED는 괜찮았다"에 빠지는가 했는데, 2쿨 쪽이 정해졌군요 그려. 그런데 ED쪽의 도쿄 퍼포먼스 돌은 차치하고, 오프닝이 Trysail이라고…!?!? 전형적인 큐트계 일본 성우돌이었던 그룹한테는 전혀 안 맞는 쟝르의 애니잖아, 깜찍☆발랄한……그 생각을 하자마자 튀어나온 위의 새 쟈켓. 이미지, 체인지인가… 지금 유즈나우그 안에서 가장 큰 문제는 저걸 언제부터 틀어주는지에 대한 바가 없었다는 점. 총집편을 넣어서 계산한다면 늦어도 다다음 주 4월 시즌부터, 빼고 계산한다면 거기서 2주가 추가되련데… 일단이만 유즈나우그. 이메첸! 덧). 모쵸는 .. 더보기
[유즈나우그 깜짝이야!] 동인겜은 드디어 이런 영역까지 온 건가 「花街の少女ちはや」 플레이 영상. 유즈나우그가 항시 주목하고 있는 동인음성계 큰손 성우 아이자와 나츄가 나온다고 해서 일단 즉시 질러봤습니다. 유곽의 기둥서방(?) 내지는 어깨(??) + 조교담당인 주인공이 신입을 조교한다는 내용으로, 홍보가 뭔가 비범하다 했는데 흔해빠진 비쥬얼노벨도 쯔꾸루 툴 RPG도 아닌 「동물의 숲」 삘의 3D! 심지어 일부 HCG는 무빙까지…그 옛날 「그녀×그녀×그녀」에서 처음 본 이래 여기까지 보급된 바입니당! 멀티 엔딩 + NPC와의 대화로 조교메뉴가 해금되는 등의 어드벤쳐 요소 + 호감도에 따른 멀티엔딩까지, 완전 제대로 만든 게임. 플레이타임이 짧다는 것하고 호감도가 너무 쑥쑥 잘 올라서 진엔딩 말고 다른 엔딩 보기가 너무 힘들다는 문제를 빼면 정말 괜찮습니다. 오오 동인시장 오오 + 유즈나.. 더보기
[유즈나우그 지름 후회] 지름질은 면밀한 조사 후에 시골 깡촌에 살고 있는지고 기대는 안 하고 걸건2가 들어왔는가 물으러 간 유즈나우그. 물론 사장님은 그거 발매일 언제??란 반응이었긔… 그래서 아쉬운 대로 보상성 충동지름을 해버리고 만 유즈나우그. 두 팩 합쳐서 딱 10. 그러나… 성우빨로 산 제노2는 영문음성밖에 지원하지 아니하고(……), 엘더스크롤은 역시 유즈나우그에게 양겜은 아니라는 것만 되새겼을 뿐. ……가게에 되팔렘 하면 겁나 후려칠 테고, 중고나라에라도 올려볼까… 일단이만 유즈나우그. 야생의 숨결이 너무 갓겜이었던 나머지 후유증이… 더보기
[유즈나우그 헛소리] 유즈나우그 방 겉으로는 대강 말끔해보이는 책상 중앙 배치 사장님 인테리어인데… 실상. 엨엨 코드 정리가 좀 필요… 일단이만 유즈나우그. 인테리어가 필요해. 더보기
[유즈나우그 헛소리] 이것은 좋은 것 스위치 컨트롤러 Pro. 그야말로 손에 착 감기지 아니한가… 이걸로 라이넬도 "쓱싹"! 그나저나 유즈나우그, 요즘 게임기에 버튼이 늘어나는 건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저 동그란 거… 좀 더 복잡하고 프로페셔널한 느낌도 뭐어 이해할 수는 있지만, 십자 버튼하고 오른손 키 네 개 + LR까지 있으면 되는 간단함이 사라져가고 있어요. 컨트롤러 자체의 예쁨도 훼손되고 있고. …일단이만 유즈나우그, 그 긴긴 대학생 방학도 끝이로구나. 더보기
[유즈나우그 HAHAHA] 이것이 바로 소프트 파워 젤다와 폿권에 이어 마리오 오딧세이. 듣던 대로 이거슨 갓작임이 틀림없사옵니다, 동생하고 심야에 마리오-모자 분담으로 겜중 + 이거 1인 플레이는 어떻게 하는 건지 의아한 수준 ++ 확실히 달을 겁나 강조하고 있군요. ㅇㅇㅇ 전전주 유즈나우그 스위치 동생 플스4였는데 어느새 여기로 돌려놨습니다. 이것이 그토록 강조하던 컨텐츠의 소프트 파워…! 포켓몬-젤다-마리오 셋이 함께하는 닌텐도는 그야말로 천하무적, 여기다가 커비까지 더해지면 저연령층은 완전 장악…! …다만 유즈나우그는 좀 다-크 하-드 쪽이 더 취향인지고 어서 캡콤이나 코나미가 뛰어들어줬으면… 갓 악마성 기대해보는 유즈나우그! 덧). 이쯤 되면 눈치챘을지도 모르겠는데, 유즈나우그는 핵&슬래시 타입의 노가다겜, 포켓몬을 제외한 턴제 레벨제 RPG 등.. 더보기
[유즈나우그 비명 지른 썰] HANAZAWA 젤다보다 훨씬 조흔데…해서 야짤 없나 찾아보다가 발견. 과연 양덕, 스케일이 달라요… + 지금은 쉬엄쉬엄 DLC 깨가는 유즈나우그. …아니, 앞서 한 헛소리가 다소 길어지고 말았는데 진짜 하고픈 이야기는 여기서부터. 노에크너스 쪽을 통해서와타라이 비쥬얼이 떴다는 제보를 받아 확인해 보았는데… HANAZAWAAAAAAAAAGH ……저도 모르게 샤우팅… 거의 끄어↗↗아악↑↑을 해버린 나머지 가족들이 쫓아왔기 때문에 쥐가 난 거라고 변명을 해야 했습니다. 뭐야 뭐야 딱 두 번 나오는 단역한테 하나자와 성대라니! 끼야아아아앗호오오오 ++ 좋아하는 애니에 좋아하는 성우가 붙으면 그게 단역이라도 이렇게 기뻐질 수 있는 영문입니다 +++ 묘하게 하나자와하고 닮은 비쥬얼(……)로 뽑힌 것도 플러스 포인트. 원작에서는 .. 더보기
[유즈나우그 헛소리] BEATLESS 총집편과 2쿨에 대한 이야기 - 의문이 해소되었노라. 열심히 라이넬을 때려잡아 보고 있습니다…만 무슨 연유로 보스몹이 아니라 일반몹 판정인 거지(……) 6화에 총집편이라는 폭거, 심지어는 인터미션_01이라는 타이틀로 최소 몇 번은 더 할 거라는 사실을 암시하는 막나가는 행위로 좀 괜찮아 보였던 디오미디어에 대한 재차 실망과 감독의 2달 빨리 발언의 의문 등등이 모조리 해결되었긔. + 억지로 압축하면 1화 1 phase로 14화 1쿨로 충분히 해볼 만한데, 어찌 6화×4권 24화인지 의문스러웠긔요. 환경실험도시편 등을 3화로 만들어도 다소 남는 것 때문에 의아했던 유즈나우그였으나 이 정기 총집편을 넣어서 계산한다면… 1권 - 1화(phase1) /2화(phase2) /3화(phase3) /4-5화(phase4) /6화(총집편) 2권 - 7화(phase5) /.. 더보기
[유즈나우그 철없음] 스위치 샀습니당 플4도요. 아니, 왼손이 두 개인 걸 보면 알겠지만 플4는 유즈나우그 동생. 포켓몬 본가 나올 때까지 기다리고자 했는데 동생 태워준 김에 충동구매하고 말았긔… 일단 샀으니 즐겨야긔! 일단이만 유즈나우그. 젤다당! 더보기
[유즈나우그 현황] 생일이었습니당! 동생한테 받은 케이크. 포간러 아닌 포덕으로서 포켓몬 센터의 그걸 찍어올리고 싶었지만, 어찌된 영문인지 무반응. 왜…? 기타. 스스로에게 줄 생일 선물(…)로 새 퍼티를 사러갔을 뿐인데 요런 것이. 가뜩이나 재정난인데 충동구매하고 말았습니당… 사쿠라라니, 레오나라니! 개봉 + 넨도롱 릴리에와 함께. 큐포슈 및 등등과 함께. ……그림에 그린 듯한 오타쿠방! 일단이만 유즈나우그. 유즈나우그 낳느라 고생한 마마한테 미역국을… 더보기
[유즈나우그 특집] 연이은 로봇 연애물(?) 작년 아닌 재작년 한 해를 버티게 해준 고오오오마운 작품 「플라네타리안」. BEATLESS가 선전하고 있고 + 생각하고 보면 아주 꾸준히 있어온 쟝르이기에 지난 번에 이어서 아예 주욱 포스팅 해보지요. 생물병기인지 화학병기인지 핵병기인지(…)는 설정이 오락가락하지만 어쨌거나 도시 건물은 멀쩡한데 사람만 없어진 미래에 혼자 기동하고 있던 플라네타리움 호객 로봇과 우연히 아저씨(CV. 오노 다이스케)가… 포스트 아포칼립스의 삭막함과 문화생활인 플라네타리움, 그리고 BEATLESS식으로 말하면 외양에 아날로그 해킹당한 폐품상의 모습이 일품, 일까요. 애니판의 철혈도 울고 갈 만한 박진감 넘치는 메카액션 등등도 아주 좋지만, 이 작품 최대의 경악 포인트는 (CV. 오노 다이스케)의 쌔끈한 형아가 (CV. 히로세.. 더보기
[유즈나우그 고찰] 심야 혼술 창고 치우다가 발견. 아마 파파가 선물로 받아온 물건이겠지만, 유즈나우그 파파도 마마도 술을 마시지 않기에 창고에 쌓아두면 유즈나우그만 아는 물건이 됩니다. 맥주 캔이 떨어져서 터봤는데, 오오 이 무슨 이렇게 달짝달짝 떫지도 않은 와인은 처음 아니왼가 + 그래서 이름 안 잊게 찍어두었습니다. 유즈나우그는 취하지 않는 선에서 입맛 복돋으려고 반주를 자주 얹긴 하는데, 오늘은 비축해둔 과자가 소진되어 어쩔 수 없는 음주(…)라는 결정적 차이가. 오우, 전혀 안 취했는데 타자질이 아주 매끄럽사와요! 물론 낮에 맨정신으로 보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일단이만 유즈나우그. 건강을 헤치지 않는 선에서 즐겁게 엔죠이 하자구요, 알코올. 한 방울이라도 들어가면 핸들 잡지 말고. 평범한 대학생 주정뱅이인 유즈나우그 아우의 .. 더보기
[유즈나우그 헛소리] 의외의 암흑작품 「플라스틱 메모리즈」 아직껏 BEATLESS ED곡 PRIMALoves를 돌려 들으면서 히죽거리고 있는 유즈나우그. 이번 포스트 소재로 꺼내든 것은 그런 비슷한 느낌의 연애물(?) 「플라스틱 메모리즈」. 사용연한이 다 된 로봇(기프티어)를 회수하는 일을 맡은 주인공 츠카사 군이 파트너인 기프티어 아이라(CV. 아마미야 소라)와 사랑에 빠진다…는 좀 흔한 것 같으면서도 좀처럼 없는 작품. 만화신의 시대에는 우로부치가 유독 좋아하는 그거 불새처럼 그렇게 사람 아닌 것을 사랑하는 일을 괴상망측하게 묘사했는데, 요즘(?)은 플라네타리안 - 쵸비츠 - 플라메모에 BEATLESS까지, 심지어 뒤로 갈수록 마음에 대한 것은 아무 상관없다는 식의 결론입니다. 그야말로 전대미문의 유물론적 작품세계가 이어지고 있지만 이번에 유즈나우그가 꺼내고.. 더보기
[유즈나우그 헛소리] 인공호흡 아무리 그냥 중학생(*바닷가 마을 출신, CV. 코마츠)이라지만 인공호흡 묘사가 너무 개판이잖아… 어째저째 인공호흡을 여러번 배워서 이상하게 까다로와진 유즈나우그. 바닷가 마을 애니까 배웠다면 충분히 배웠겠지만, 저렇게 엉터리다 보니 되리어 그냥 흑심으로 했다는 연출 아닌가 의심스럽습니다. 옆에서 츠무구(*어부 손자)가 "바다 사람한테 인공호흡은…" 하면서 소용 없는 일이라고 한 마디 넣어주는 걸 생각하면 거의 확정적인 바 아닐까요. 하는 김에 히카리는 3년 동안 동면상태 + 동면의 메카니즘 및 나중에 아무도 없이 혼자 돌아온 카나메를 생각하면, 그냥 숨을 엄청나게 긴 호흡으로 쉬던 거겠지. 한편 말 나온 김에 생각나서 찾아본 스타 드라이버. 인공호흡 나오는 애니가 이거 말곤 생각나는 바가 없었습니다. .. 더보기
[유즈나우그 WTF!?] 미증유의 위기 -스마트폰 고장 이제 딱 약정이 끝났거늘, 아침에 일어나서 인터넷을 열다가 위와 같이 굳어버렸습니다. 볼륨 아래 + 전원 버튼도 안 먹길래 가까운 삼성 대리점으로 부리나케 튀어나 봤는데, 아저씨 왈 「기판이 고장난 것 같아요 고치려면 40」 ……이 무슨 청천벽력, 보험이 적용되는 사항인지 일단 확인 좀 하기 위해 귀가…했는데, KT에 들어가려면 폰 인증이 필요해요. …이 무슨 일이란 말인고, 일단 옛날에 쓰던 갤3를 꺼내서 찬찬히 확인중. ……빼액, 빼애애애앸! 일단이만 유즈나우그. 이게 대체 무슨 난리야! ++ 우선 밧데리가 다 나갈 때까지 기다려보는 수를 써볼 생각. 더보기
[유즈나우그 깜짝] 오랜만에 반다이몰에 들어가 보았다 RG 삼연성 자쿠(한정)/ 20주년 펜들럼/ 한정재판이라고? 반다이가 아쉽긴 아쉬운가 본 황금의 제트 스트림 어택. 킷 퀄리티도 BD 판매량도 나쁘지 않지만 쫄딱 망한 철혈 - HG 트리스탄보다야 다소나마 나은 퀄리티의 황혼축 - 심지어 지금 하는 거 없음의 3단 콤보에 디지몬 Tri의 부진까지, 실로 반다이 암흑기. 삼연성 RG 자쿠의 고작 하이퍼바즈 하나만 더 넣어준 빈약한 무장은 두툼한 다리와 백팩으로 용서해줄 수 있다지만, 오리진 삼연성 자쿠가 너무 고퀄이었던 나머지 차별화요소가 빈곤합니다. 그리고 별 거 바꾼 것도 없지만 빨간색도 아닌데 3배의 판매고를 기대할 수 있는 삼연성 자쿠가 나왔다는 점에서 반다이가 정말 힘든가 보구나 유추하는 유즈나우그. 줄여서 유추나우그! …이딴 것보다 RG 자쿠가 .. 더보기
[유즈나우그 헛소리] 폭탄마 지론 모든 일의 발단. …이하 나루토가 얼마나 쓰레기 같은 만화인가에 대해 두 사람의 현학적인(?) 토론이 이어졌지만 그건 또 다른 이야기고, 그 얼마 후 유튜브 추천 동영상에 난데없이 신강철판 킴블리의 활약상이 주욱. 그 조오오오오오흔 소리드ㅏ아아아(CV. 요시노 히로유키)는 그야말로 광기적인 매력을 내뿜었는데, 여기까지 온 이상 폭탄마 비교대조로 들어가는 수밖에. 우선은 유즈나우그도 자주 캐치카피로 써 먹는 조용히 살고 싶은 폭탄마 키라 요시카게 씨. 이분에 이르러선 폭발이란 완전히 할 수 있으니까 겸 시체도 증거도 안 남으니까 그렇게 할 뿐, 딱히 그 폭탄 자체에 있어선 미학도 뭣도 없습니다. 말하자면 킬러퀸이 폭파가 아니라 다른 능력이었으면 그 방식으로 했겠지. 그리고 무엇보다 위에서도 이야기했다시피 .. 더보기
[유즈나우그 개드립] 히다카 리나 목소리에 목욕하다가 트러블을 일으키는 계통의 여동생 속성 초등학생 히로인이라고? 아이라고 생각했냐 이 브아아아아…… …한 번 한 드립이었지요 참. 지지난 분기의 쿠루미와 벌써 6년이나 된 액셀월드에 이어서 또 똑같은 속성의 히로인을 맡은 히다카. 하야시바라(……)나 하나자와 같은 폭발력은 없어도 위에 적은 바와 같이 벌써 6년씩이나 스테디하게 잘 팔리는 히다카를 보며, 유즈나우그 레알 늙었구나 느끼고 있습니다… 여담). 글피 후에 나오는 영 강강에는 히다카 오구라 두 사람의 특집 그라비아가. …으음, 심히, 으으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