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모델은 그 판도라 하츠 작가의 "바니타스의 수기"와 "내나위".
그런데 같은 구도로 뒷표지까지!
햇피☆슈거☆라이프는 갈수록 압권 + 사나랑 같이 세워두는 게 더 그림이 되지 않았을까요…
ㅇㅇㅇ 부록부터 열어보는 건 당연한 이치입니다.
어나더 커버.
바로 씌웠긔!
……이거 말고도 바니타스의 수기 어나더 커버 + 2016 스케쥴 북 같은 것도 있지만 무시.
내용물.
해피 슈거 라이프.
연이은 40~50 페이지 행진은 역시나 좀 하아-드했는지 비교적 얇습니다.
후지미야 씨 완전 천사.
그리고…
무슨 영문인지 단행본 1권 띠지에 적혀있던 대로 3화 재연재(………).
무슨, 생각이냐…
ㅇ 다행히도 이것만이 아니라 이번 화도 충실히 게재. 아무래도 누구 한 명 펑크낸 걸 매우려고 필사적인 발버둥이었던 모양입니다 + 졸지에 자기 생일 선물을 자기가 고르러 가게 된 슌 군.
바꿔치기 모티프의 핵심 포인트는 대략 커버 ++ 조금 음울한 느낌까지 가미돼서 최고…일까요…
속행.
히이익, 아카메다아아아아아!!
잘못하면 짤방감(………).
속행.
드디어 막을 내리는 도박광 대 마뉴다 전.
저 비장한 표정과 포즈는 정말 주인공 파트너인 줄(……).
뭐 결과는 말할 것도 없지만요 + 하얗게 태워버렸어(………).
++ 또 재밌는 단편도.
사, 상당히 하아-드. 아니, 이 잡지는 점점 더 컨셉불명의 늪에 빠져들고 있긔…
…대략 이 정도. 기타 특필할 만한 사항은…
빅 강강에서 이제부터 연재를 시작한다는
「초등학교 5학년인 그녀와 어른의 사랑」
오레슈라 유우지 유우지 쌤이 스토리를 썼다는 건 제쳐두더라도 완전 신경 쓰인다 ←
우오오…일단이만 유즈나우그였어요…지름질로 잔고가 남아나질 않는 유즈나우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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