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유즈나우그 개조기] 흔한 부스터 중독자 A 오리지널은 마츠나가 자쿠 …추가 장갑도 달아주고 싶어요. 더보기
유즈나우그 현황 + 지름 + 헛소리 누가 한 건지 드립력 작렬. 한쪽은 멀쩡한 게 또 열받아요. 그 개싸움을 돌려보다 반해서 그레이즈 改를 사러 갔으나 매진, 하는 수 없다, "형아"의 그레이즈라도…이하동문. …분노를 풀 수 없어 고민하다가 빌드커스텀 ×2(?) + 오리진 샤아자쿠 한 대 더 영입. 아니 사실 유즈나우그는 일정 주기로 자쿠를 만들어야만 하는 병에 걸려 있어요 ++ 스탬프 다 모았다! 계산하면서 다 모으셨네요~ 해줄 때까지 몰랐다가 받아서 완전 이득본 느낌. 음음, 이런 게 좋은 거죠? + 충전하면서 자주 가지고 놀았더니 헐어진 바람에 사온 Vita 충전 코드…OTL ㅇ 또 빼먹을 수 없는 것. …오오사카에 가서도 먹을 수 없던 도지마 롤이 백화점 지하에…오오, 오오오…! 일일 300개 한정 + 오후 2시부터 판다길래 딱 맞.. 더보기
유즈나우그 안 돼애애앳↗! + 좌절 앗흥♥ 안 돼, 빼면 안 돼애애↗앳! 아읏…으아아아…피가…이렇게나… 크고 아름다운 게 빠져버린 자리가 너무 뜨거워서 참을 수가 없엇…♡ …무슨 개드립이냐고요? 이 뽑고 왔거든요. 사랑니 + 혹독하게 뽑아본 어머니가 온갖 겁을 다 줬기에 벌벌 떨었으나 바늘 세 방 + 툭, 그냥 끝인가 보다…였어요. …다만 좌절스러운 점은 반대쪽 하나 더 뽑아야 한다(…) 좌절. OTL 더보기
[유즈나우그 플레이 현황] 세컨드 노벨 ~그녀의 여름, 15분의 기억~ .1 제곧내. 요즘 어째 PSN 광고가 많이 지나다니던데 멋모르고 들어갔다가 그야말로 한 눈에 반해서 충동구매 해버렸습니다… ㅇㅇㅇ 그냥 미연시인가 했는데 현재-과거의 사실이 가미된 이야기의 액자식 구조 + 키워드를 모아야 하다 보니 + 이야기 안의 이야기는 배드 엔딩이 뻔할 뻔자지만 그래도 봐야 하는지고 쉴 새 없이 왔다갔다, 바쁘기 없는…그래, 역전재판이나 단간론파에 더 가까울지도요. 방금 막 섹션 1 클리어… ㅇㅇㅇ 그래서 잠깐 여기까지의 감상…「일주간 프렌드」의 일주일이 적당하고 「박사가 사랑한 수식」의 반나절은 좀 짧다고 생각했는데, "15분"이라뇨… …일단이만 유즈나우그였어요. 하다가 또 생각나면 오는 걸로… 상관없는 덧). 내일 사랑니 빼러 간다아아아아아 죽을 마아아아아앗!! 덧2). 작중 소설….. 더보기
[유즈나우그 헛소리] 왕도형 메카물을 보고 싶다 익히들 아는 그 노선… 시뎅 - 길티 크라운 - 혁명기 발브레이브 - 알드노아/제로로 완전 침몰해버린 거 아닐까 불안해지는 정통 메카 노선. ㅇㅇㅇ 유즈나우그는 말이죠, 용자로봇도 리얼로봇도 정말 좋아하지만 최고로 좋아하는 건 역시 교과서적인 하이!퍼 왕도형. 스타드라이버!를 재탕하고 있다 보니 매우 애달파졌습니다. 그런지고 유즈나우그의 왕도 메카 지론 헛소리 좀 잠깐… 대충 말하자면 그런 거…지하에서 발견한 수수께끼의 거대로봇(※꼭 거대할 필요는 없습니다, 콕핏에 간신히 두 사람이 들어갈 수 있으면 충분해요), 수수께끼의 소녀, 정체를 알 수 없는 동력원, 적이 되었지만 서로는 알지 못하는 친구, 매력 폭발인 작중 주력 양산폭죽, 어른의 추악함, 멘토의 죽음, 남자가 되어가는 소년, 어깨에 걸린 세계의.. 더보기
[유즈나우그 여러 이야기] 2016년에 나오는 엑스트라 팩 2015라던가. 아니 잠깐 이제 보니까 별의 별 해괴한 변종/융합 사이버 드래곤은 소재로 못 쓰잖아…OTL ㅇ 처음 봤을 때부터 완전 신경쓰였던…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사드덱을 짜고 싶어졌던 유즈나우그였어요. ++ 그리고 드디어 다음 주에 나온다는 밀정(?)을 입수…소스를 구입해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문제가 발생했어요. 거듭거듭 이야기했다시피 길고도 고되었던 서울살이를 마치고 고향에 돌아온 유즈나우그는 대체 어디서 구하면 된다는 말인가. …이게 그 빌어먹을 불균형 개발의 폐해란 말이에요. 정부는 당장에라도 고른 지방 발전을 위해 힘써야 할 바입니다…아니, 이런 코렁탕 마실 이야기는 대충 끝내도록 하고… 주문을 할까 부탁을 할까 서울까지 또 올라갈까 등등 별의 별 방법을 고안한 끝에…무언가가 번뜩! 그래…그.. 더보기
[유즈나우그 현황] 스타 드라이버를 재탕중입니다 자막은 다음 팟으로 보고 있기 때문 + 간만에 보니까 역시 좋군요. 음음, 특히 저 2쿨 엔딩의 저 장면. 와코는 보이지도 않지만 주연진 세 사람을 둘러쌓고 기라성☆을하고 있는 장면은 정말 여러 가지 의미에서 압권. …그리고 돌려보면서…미해결 떡밥이 많은 줄은 알았지만 이런 수준이었을 거라고는(………) ㅇㅇㅇ 기타 특기할 만한 사항. 저기 저 아오키 군…목소리 어디서 마아아않이 들은 것 같은데…? …그래서 확인해 봤습니다. 오노 켄쇼 선생이라니요(…………) 아 확실히 저 때엔 신인이었…아니, 벌써 6년 전이라니… OTL 하는 김에 깨알같은 타이가(CV. 토우야마 나오)…그 옛날 지부장이라는 사람은 검색해도 나오지 않는 사람이길래 히가시야마 나오라고 적었댔던가요. AHAHAHA …일단이만 감회에 젖어있는 .. 더보기
[유즈나우그 깜짝!] 이런 걸 여태 몰랐다니, 「ROOM No. 1301」 며칠인가 전 헌책방에 들러서 발견, 먼먼 옛날 꽤 재미있게 읽었던 「제 애마는 흉폭합니다」(……) 작가 선생님이었던 것을 떠올리고 일단 구매해뒀습니다… 표지모델이 하이!퍼 노에크너스 취향인 민소매 흰 원피스였다는 게 큰 영향을 끼쳤음은 별로 안 비밀 그래서 어쩐고 하니…그래, 「애마흉악」에서도 이런 소재 은근 많이 써먹었던가… 그래서 정리 -> 문제작. 고백받고 + 그 날 판타직한 수수께끼의 방으로 이어지는 열쇠를 손에 넣고 ++ 긔여븐 4차원 누나를 구해주고 +++ 동정을 빼앗기고(?)… 라이트노벨의 정석이라면 정석인데, 문제는 취소선 드립으로 큐☆트하게 가려보자 시도한 막나가는 수위. 그리고 또 하나의 문제는 누나. ……그 시절 그 무렵에는 생각보다 다양한…아니 그래 솔직하게 말하자면 살짝 막장 드라.. 더보기
[유즈나우그 현황] 오늘은 + 몇 가지 헛소리 알바도 쉬는 날이겠다 이 시간까지 누워있다가(…) 드디어 기상, 팬 케이크 만들기에 도전 중. 덧). 엑스트라 팩 2015(……)가 정발한다고요? …사이버 덱이나 짜 볼까. 아니, 제왕 스트럭쳐나 내달라고요 빌어먹을. 덧2). 쓰리핏 드라마 CD는 도무지 언제 나오는지… 더보기
[유즈나우그 좌절] 앜파도 철혈도 휴방이라니 그래서 분풀이(?)로 지른 철혈 MS 옵션 세트 2. + 제품내 비중은 5%나 될까 말까 한 수준이면서 타이틀에 이름을 떡하니 올려놓은 CGS 모빌 워커. ㅇ 어깨랑 부스터까지 만들었는데, 대단히 만족스러워요…빌드 커스텀 시리즈도 그렇고, 유즈나우그는 이런 거 정말 좋아하는 편이랍니다♥ 음음, 문명화는 좋지요. 전에 말했다시피 드디어 유즈나우그 고향에도 건베가 생겨서 맘 내킬 때 가보고 이렇게 쨔쟌! 후훗. …일단이만, 이번엔 어느 자쿠를 두근두근하게 만들어줄까나- 덧). 다음엔 RG 자쿠나 R2 자쿠 내지는 오리진 자쿠(녹색 도색 필요, 귀찬아)나 한 대 더 조립할까… 덧2). 나간 김에 들른 헌책방에서 발견, 즉시 영입해 왔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