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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즈나우그 도쿄에 왔습니다] 모 기업 리크루팅 세미나 겸 단쨩 방에 쳐들어왔 그 기업 측에선 자료도 뭣도 전부 SNS 등 금지를 때렸기에 생략하고… 경악의 단쨩 방. 단쨩이 찍어 올린 사진은 봤으나 실물의 압박은 역시 충격적이군요 그래. 쓰리핏 커튼부터 팅클 액자, 고치우사에 사에카노 시리즈, 각종 오리지널 ++ 젖통 내놓은 처자들이 한가득! 역시나 단쨩은 범죄를 저지를 수 없는 사람. 저질렀다간 저급 언론사에서 대번에 몰아닥쳐 "오타쿠가 또"하는 기사를 끝없이 뽑아낼 것은 자명한 이치! 이하 덧). 일본으로 취직하는 걸 고려하는 사람들에게 몇 가지 도움이 되는 헛소리. 1. 저가항공 비행기 지연 우려가 있습니다 + 유즈나우그는 나리타에서 내려서 신쥬쿠로 갔는데, 이것도 한 시간 반 걸린다고 생각할 것. 2. 이 계절의 도쿄는 30도에 육박! 3. 어지간하면 유즈나우그처럼 당일 .. 더보기
유즈나우그 현황 하노이의 숭고한 힘 앞에 무릎을 끓고 싶어지는군요. HOXY나 이번 주부터 OPED 갈았을지도 몰라, 하다못해 선행공개라도… 그런 실낱같은 희망을 안고 BEATLESS Ep.13 아닌 What's BEATLESS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뭐어 물론 이자식들 하는 바 보건대 그럴 일 없다는 건 알지만, 행복회로를 무리하게 굴려보는 유즈나우그. 일단이만 유즈나우그. 디오미디어, 과연 액터스(……)나 ACC와 동급에 설 수 있을런지 지켜보겠습니다. ……아니 정정, 지켜보진 않을 거예요. BEATLESS도 하차하고 싶은 심정이거늘. 덧). 지금의 유즈나우그는 불타는 버스나우그(??) 덧2). BEATLESS도 그렇고 리크리에이터즈도 철혈도 알드노아도 발브레이브도 전부 끝까지 달렸던 유즈나우그는 이미 폭격도 버티.. 더보기
[애니메이션 자막질] BEATLESS Ep.12 「Slumber of human」 유즈나우그 어지간해선 욕은 안 하고 살자는 주의지만… 이 병신새끼들 아직도 OPED 안 바꿨어. 진짜 정말 레알 마드리드 부에노스아이레스(?) 4월도 다 간 다음 주에나 바꿀 모양입니다. 제정신인감. 심지어 료우의 번뜩이는 활약 계약 씬도 대폭 생략. 솔직히 말해라, 너희 별로 엨엨엨…! 이번 화도 동생양은 혼자 대활약했지만 그런 거 올릴 여력은 없긔… 엨엨엨 금 시즌 최악이다! 덧). 건빌다는 갓작의 예감!덧2). 아방 파트의 그건 너무 유명해져서 별로 도움이 안 되는 경찰의 수사수법 "나쁜형사 좋은형사"(......) 더보기
[유즈나우그 이거이거] 유희왕 VRAINS 47화의 그거 문제의 링크매직. 틀림없이 링크-펜듈럼이 나올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마법에 달아서 줄 줄이야 + 이게 진짜 나오면 링크소환하는 건 바보 아닌가. 엑스트라 링크를 성공시켜도 유유자적 3소환이 가능하다니. 일단이만 유즈나우그. 다-크 싱크로 소환 같은 것처럼 OCG차원(현실)에 안 나올 수도 있고 온갖 디메리트를 떡칠하고 올 수도 있으니 지금은 말을 아끼도록 합시다. 덧). 평범녀의 승리다 더보기
[유즈나우그 지름] PLUM 1/7 피규어 천사의 3P! 고토우 쥰 섬머 비키니 Ver 작년 언제인가 주문한 게 드디어(사실 며칠 전) 왔긔! 어디 열어봅시다. 샘플의 그 먹음직스런 빙그레 요구르트 빛보단 많이 건강치 못한 색입니다. 도색하고 싶…지만 유즈나우그 일체형인 건 해본 바가 없기에 무섭군요. 애니 7화의 수영복. 전혀 다른 디자인입니다만 이쪽이 훨씬 긔엽 + 그런데 가슴 크기 고증은 애니가… 가슴은 패드(?) + 배 라인과 배꼽에서 정열이 드러납니다. 좌우 동체라던가 옷에 눌렸다가 위 아래로 부풀은 살집의 표현은 그야말로 경탄을 금할… 아니, 야는 초딩인데요. 과연 애니 제작사계의 로리콘 Project No.09, 피규어계의 PLUM… 뒷태. 사실 이런 계통의 미소녀 피규어는 처음인지라 이래저래 신기했던 유즈나우그. 유즈나우그 방에 오면 피할 수 없는 RG 자쿠와의 비교샷. 압도.. 더보기
[유즈나우그 빌어먹을] 직선은 사람의 것 곡선은 신의 것 사람이면 직각에 수평 딱 지키라고요. 한쪽만 비집은 거면 어찌저찌 잘 들어가 보겠는데 양쪽이 쌍으로 이꼴이니 원. 더보기
[애니메이션 자막] BEATLESS Ep.11 「Dystopia game」 여전히 얼굴작화는 문제가 있지만(…), 육박전은 꽤 박력이 있습니다. 아니 그런 것보다… OPED 안 바뀌었잖아!?!? 이 사람도 아닌 것들!! 매주 그야말로 상상을 넘어서는 제작진의 만행(*루비로 엔터메)에 유즈나우그는 웃음만 흘릴 따름. 아니, 정말 총집편 거르고 Ep로 세서 13화부터 바꿀 셈인가. 벌써 4월인데. 다들 갈았는데. 말고도 료우-메토우데 계약씬은 어디다 팔아먹은 겨 ++ 최고 기대씬이거늘 ++ OP의 실외 + 료우 교복 등의 오류로 건성이라는 걸 알아봐야 했나... ...이하 이번 주의 덧. 공항 폭파 때의 작화보정은 다 날아가 버리고 코우카급 푸룽푸룽. 키노시타 아닌 미즈시마의 위기.ㅇㅇ 정지컷으로 잡으니 저따구지 영상으로 보면 엎어치고 걷어차고 던져버리고, 상당히 볼 만한 배틀씬입.. 더보기
[유즈나우그 현황 + 헛소리] 빼애애액! 저거 당장 금지먹여어어아어어!! 2년쯤 전의 마제스펙터 유니콘을 보는 기분입니다 + 정정당당하게 무효화나 파괴하는 거면 모르겠는데 빼애애액!! 파괴검러인 유즈나우그로선 치명적 패트랩을 막을 수 있는 지명자 + 원턴킬 조무사 레드 리부트가 나오니 좋기는 하지만, 그와 동시에 파계만룡 + 요람을 쳐막는 좌부동 때문에 심각한 고민중. ㅇㅇ 그건 그거고, 입영통지서 날아온 친구 동생에게 팔굽혀펴기 + 윗몸일으키기 시범을 보였다가 죽도록 몸살났던 유즈나우그. 그 덕택에 아직껏 팔이 흔들린 나머지 예비군 조기퇴소에도 실패… 아니, 변명이었어요. 더보기
[애니메이션 자막질] BEATLESS Ep.10 「Dwellings and surroundings」 여전히 미친 것 같은 유카 작화. 아니, 1쿨도 끝나기 전에 두 번째 총집편을 하고 온 보람이 있어서인지 이번 화의 작화는 전체적으로 우수한 레벨이긴 했지만! 이하 항상 하는 스포일러 만발의 리뷰. 허나 그 백파이어인지 이번엔 아주 건성인 캐릭터 디자인의 엔도우 파파. 반동의 백파이어라니, 무슨 어둠의 다크냐고요. 다음 주부터 대활약!할 예정인 료우의 작화는 좀 너그러이 봐줍시다 ++ 난생 처음 와보는 동네 서버 룸을 갑자기 찾아간다는 전개는 확실히 어색했던 나머지 견학 오는 추가 씬이. 충격적인 수준의 바스트 모핑을 들고 나온 원작 재현. 아니, 어느 직원 발상이야, 이런 바디의 hIE한테 란도셀 초등학생(?)역을 시킨 거…… 첫 추락사 + 어째선지 인간형으로 설정되어 있군요. 당연히 hIE역 hIE(.. 더보기
[유즈나우그 게임 개봉] 「걸☆건2」 유즈나우그의 말년을 버티게 해준 「걸☆건 더블피스」에 이어 몇 년만에 나온 정규 타이틀 「걸☆건2」(한정판). 그것 때문에 전역 전날 밤 까마득한 후임(머글)으로부터 「그 겜은 좀 아니짘ㅋㅋㅋ」이란 말을 들었지만 그건 또 다른 이야기고… 판매량은 시망한 모양이지만 게임의 진가는 그런 데에 있지 아니하다는 것이 유즈나우그 생각. 한정판으로 달렸습니다. 특전 그 첫 번째 비쥬얼북. 난데없이 악마란 걸 스포일러당하고 말았습니다(……) 그 두 번째 드라마 CD. 외장 ODD에 넣고 돌려봤는데 「클리어하고 들어라」는 말씀에 일단 봉인. 다 깨고 다시 열기로. 그래서 중요한 게임 본편. 어찌 기본 설정이 잉글리쉬 + 아이러뷰나나코로 간 유즈나우그. "적당히 받아넘긴다"는 소꿉친구의 강렬한… 창 건너편이라니, 이런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