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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초안] 드래곤 감사제 CS with 1923 in Win&Hunt ~드래곤 부활의 광주~(상품추가) 아무리 생각해도 덱 미만의 존재인 파괴검으로 입상 및 공인 3회차 매트를 딸 수 있었던 것은 여러분의 성원 덕이므로 이 기쁨을 모두와 함께 나누고 환원하기 위해 윈헌 사장님들과 상담한 결과 대회를 주최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그간 가장 많이 사냥당해주신 "드래곤 마스터"님, 도발에도 대응해주신 "헬카이저"님 스폰서 "찰진 고양이"님과 1923 연계를 허락해주신 "너부럼"님 등께 심심한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 대회 상세는 일판풀 7월 금제 대회 진행 방식은 스위스 4라운드 후 8강(참가인원에 따라 변동 가능성 있음) 가장 중요한 참가비는 5000원(매장 주말 출입비 별도)이고, 드래곤 감사제이니만큼 드래곤덱 사용자분들은 참가비 1000원 할인 서비스가 있습니다. "드래곤족" 이외에도 "사이버 드래곤" "썬더.. 더보기
[픞저씨 리포트] HARA 선생님을 위한 프리파라 필수품 보고서 휴대하고픈 최소 세트. 본캐 부캐 마이티켓 각각 1장씩, 주력 의상 1세트(3장), 쩔(?)해줄 의상 2세트(6장) 그리고 미니사이즈로 머리장식 2장, 보너스 티켓 1장, 우정티켓 2~3장. 이게 윾딱지로 말하자면 덱 1벌. 쩔이란? 아저씨의 주력의상 드라마틱 세트. 스타랭크가 꽉 찬 게 보일 것. 뽑고 안 올려둔 메르헨 시계 세트. 스타랭크가 몹시 낮습니다. 라이브(게임 플레이)에 스캔시킨 의상의 레벨로 보너스 점수를 받을 수 있는데, 그렇다고 만렙을 채워둔 의상 한 종류만 쓰면 리듬게임으로서는 몰라도 코디게임으로서의 재미를 느낄 수 없으므로 의상을 몇 종류 이상 가지고 다닙니다. 그리고 막 뽑은 의상은 당연하게도 랭크가 낮은데, 게임 플레이 후에 돈을 지불하고(…) 올릴 수 있으므로 몇 장 더 가지고.. 더보기
[유즈나우그 영화보고 왔습니다] 「GLASS」 「스플릿」에서 언젠가 나올 것을 예고한 지 어언 몇 년인가, 광고영상에서 폭삭 늙어버린 브루스 윌리스로 큰 충격을 준 그것을 드디어 보고 왔습니다. 스포일러는 안 하는 유즈나우그지만 어차피 반전영화만 만드는 감독이니 마지막 반전이 참 골때렸다는 것 정도는 스포일러 축에 안 들어가겠지…? 유즈나우그 감상 - "더할 나위 없는 완결편". 각성한 히어로와 연합한 악역들이 맞붙…지 않아…? 계속 이어진 히어로물 트릴로지의 재해석과 클리셰 뒤집기의 향연, 그리고 시청자들의 흥미를 유지한 채 긴장과 의심과 정면에서의 영화주제 부정(…), 후반에는 짜증과 찝찝함에 이어서 희망찬 메세지까지, 그냥 이야기를 덤덤이 늘어놓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다양한 감정을 이끌어내는 것이 바로 샤말란 선생 영화의 참맛이긔! + 다만 아.. 더보기
[유즈나우그 새해 첫 포스트] 유즈나우그 또 충동구매! + 스위치 컨트롤러를 비교해 보았다 난데없이 터치펜이 부러져서 연말에 이불 바깥으로 나갔다가 터치펜은 못 사고 잡템만 충동구매해온 유즈나우그가 있었으니… 졸지에 1스위치 3컨트롤러가 되고 말았습니다. 기본으로 따라오는 물건. 한창 열심히 겜하고 있으면 로우 배터리가 뜨는 등의 문제로 본격적인 겜을 하는 데엔 지장이 있긴 하지만, 소프트 유저는 이것만 있으면 충-분. 스위치 컨트롤러가 본디 그러라고 있는 물건이 아니다 보니 그립감은 그럭저럭 수준입니다. 이번엔 프로콘. 풀충전 기준 수십시간에 이르르는 배터리와 압권의 그립감, 와이어리스라는 점이 매혹적이지만, 그놈의 십자키 오작동이 모든 걸 깎아먹을 수밖에 없습니다… 컴퓨터에 쉽사리 인식이 안 되는 것도 마이너스 포인트. 아미보 인식도 되는 등 그놈의 십자키 오작동만 제외하면 거-의 기본 컨.. 더보기
[유즈나우그 질러버렷땅!!] 2DS XL 하일리아 에디션 개봉기 충동 계획 계획 오프샵은 이래서 무섭다니까! 오우 양각;; 새 기계 냄새 진-동 호오오오 가슴떨리는 조호은 물건이로다! 이대로 다시 포장해서 영구소장 각이야…! 일단이만 유즈나우그, 유리케이스를 함부로 들여다보면 아니되어요… 덧). 2DS XL 그립… 더보기
[유즈나우그 조립기] 메가미 디바이스 아수라 아쳐 요새 주로 윾딱지 치느라 바쁘기 그지없던지고 오래간만에 조립하니 좋긔! …다만 코토부키야의 고질라급 고질적 문제인 저 빈-약한 스탠드는 좀 어떻게 안 되나… 일단이만 유즈나우그. 건담이 사양길이고 미소녀의 코토부키야는 슬그머니 웃음… 더보기
[유즈나우그 오랜만에 재밌어 보이는 거 찾았다] 「새어머니가 데려온 애가 전여친이었다」 링-크 굳이 줄거리 설명할 필요가 없는 타이틀이라 편하군요 글쎄. 타카야ki쌤이 오랜만에 그렸다고 해서 보니까 뭔가 느낌을 받았나우그. 자아, 일단 타카야ki쌤 일러이니 내용이 어지간히 지뢰라도 본전은 칠 수 있을 것…! 일단이만 유즈나우그. 카쿠요무는 갓설가가 되자보다는 나을 것인가…! 더보기
[유즈나우그 오래간만에 영화봤다] 「나츠메 우인장 세상과 연을 맺다」 + 「보헤미안 랩소디」 나츠메 우인장은 이번에도 평범하게 나츠메 우인장이었으니 생략. 보헤미안 랩소디는 뭐어 프레디 머큐리한테서 양성애와 에이즈를 빼고 이야기할 수는 없지만, 아저씨들간의 딥키스씬을 그렇게 밀어넣을 필요는 어디 있던 걸까나… 그것을 제외하고는 뮤지션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의 스테레오 타입. 후폭풍으로 스피커 최대음량 「Somebody to Love」를 열창하다가 시끄럽다는 항의를 받은 참이긔요… 요 몇 달 죽어라 바빴습니다. 다시 한가하게 만화나 동인음성 리뷰를 쓰면서 나태하게 ㅅㅏㄹ 수 있기를… 인생 날로 먹게 해주세요… 더보기
[가사번역] 유희왕 Vrains 4쿨 ED 「glory」 Song by BAND-MAID Translated by ujnawg 典型に囚われて 텐케이니 토라와레떼 전형에 사로잡혀서 否定すら決まりきって 히테이스라 키마리킷떼 부정마저 뻔해빠졌고 あれ それ これ どれ 아레 소레 코레 도레 저것 그것 이것 어느것 もう ねえ 모오 네에 더는 저기 isn't it ture? どうして起きる前に 無理だって壁を張って 도우시테 오키루 마에니 무리닷떼 카베오 핫떼 어째서 일어나기 전에 무리라면서 벽을 치고는 議論もない 기론모 나이 의논도 없고 理想もない 리소모 나이 이상도 없고 That's odd Calling Calling Calling now. 一瞬でも同じじゃない 잇슌데모 오나지쟈나이 한 순간도 똑같지 않아 自分自身を切り開いて 지분지신오 키리히라이떼 자기자신을 찢어열고는 Go .. 더보기
[유즈나우그 간만에 일본 왔는데] 태풍 뒈져랏! 간만에 기껏 왔는데 이 무슨. 칸사이 코미티아가 목표였거늘 그마저도 취소. ……빼애애애애애액!! 9월의 마지막에 이 무스응ㅇㅇ으는!! 더보기